[속보] 네팔·중국 대홍수 사망자 1000명 넘겨…실종자 4462명
네팔·중국 국경 히말라야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전체 사망자 수가 1,003명에 이르고, 실종자는 총 4,462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.
헤럴드경제
입력2026.09.01. 오후 3:11
수정2026.09.01. 오후 3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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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(현지시간) 네팔 누와코트 지역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 이후 네팔 군 병력이 수색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. [AFP]
[헤럴드경제=김영철 기자] 네팔·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 관련 전체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.
1일(현지시간) AFP·AP 통신에 따르면 네팔 지역 대홍수 관련 사망자가 987명으로 늘었다고 네팔 재난관리청이 밝혔다.
이에 따라 중국 측 사망자 16명과 합한 전체 사망자는 1003명으로 집계됐다. 실종자는 네팔 측에서 3916명, 중국에서 546명 등 총 4462명으로 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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